Agency 에이전시_ 디지털 프로덕트 제작 형태 (학습일지 8주차)

 

Agency 에이전시(바이널씨)??

 

- 대기업, 인하우스의 업무를 대행해 주는 대행사, 외주사

-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수행해주는 역할

- 서비스의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

- 디지털 프로덕트를 유지운영해주는 역할

장점

-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

- 다방면의 퍼포먼스 향상

- 자유로운 분위기

- 재미있는 프로젝트들

 

단점

-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어 일하기 어려움

- 연봉 테이블이 낮음

- 내것이 아닌 남의 것을 해주기에 내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음

 

 

에이전시 디지털 프로덕트 제작 형태

 

Digital Product : 컨설팅(consulting), 구축(build), 리뉴얼(renewal), 유지운영(maintenance)

 

1. 컨설팅(consulting)

- 서비스의 방향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방향을 잡아주는 형태이다.

- 방향설정과 검증을 위한 테스트, 인터뷰, 데스크 리서치, 여정맵 퍼소나 등의 수행과정을 거친다.

- PC와 같은 기본 장비와 더불어 사용자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인터뷰 공간이 별도로 필요하다.

- 파견을 나가기도 하나 대게 비파견으로 진행한다.

 

 

2. 구축(build) & 리뉴얼(renewal)

- 서비스의 골이 명확하게 존재하고, 고객의 니즈 또한 존재한다.

- 골을 달성하기 위한 정보구조의 정의, 개발 가능 여부에 따른 기능정의 화면설계, 디자인, 코딩, 개발까지 진행한다.

- PC와 같은 기본 환경에서 진행가능하며, 실 구현 및 오픈을 위해 보안이나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목적으로 파견도 진행한다.

 

 

3. 유지운영(maintenance)

- 이미 만들어진 플랫폼이 유지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리소스를 생산한다.

- 기존에 제작된 산출물에 특정 부분이 지속적인 업데이트나 정보변경에 따른 기획 및 디자인을 수행한다.

- 해당 플랫폼이 사용자와 꾸준히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운영 측면의 업무 수행을 한다.

- 지속적인 업무 전달 및 심리스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여 파견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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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강의 - 11.실무 프로세스 및 노하우_에이전시(바이널씨) ch1-3**